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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동요제
기사작성 : praisenews   2014-06-16 00:05

작곡가 윤이상서생의 동요제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오는 6월 22일 15시에 열린다. 윤이상선생이 한국에서 활동하던 시절 교육에도 뜻이 있어 교가만들기 운동에도 참여하여 많은 교가를 작곡하기도 하였다.

작곡가 진규영은 윤이상선생이 한국의 첫 음악 교과서를 만드는데 참여했다고 소개한다. 교과서를 만들면서 필연적으로 들어가야할 것은 동요다. 작곡가 윤이상은 여러편의 동요를 작곡했는데 이는 흥미로운 사실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곡들은 무겁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난해한 곡들이 많았다. 그러나 동요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윤이상을 알아가는데 용이하다. 물론 고풍의상이나 그네 같은 곡들이 이미 우리에게 알려졌지만 그가 쓴 동요가 있고 이를 갖고서 음악제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흥미있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주말의 오후를 윤이상의 동요제와 함께 함은 매우 기쁘고 기대되는 시간이 될거라 믿는다.

 

다음은 통영에서 전해온 윤이상동요제에 대한 소식이다. 

 

 

2014 윤이상 동요제가 오는 622() 15:00에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47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대상(통영시장상), 금상(MBC경남 사장상), 은상(통영교육장상), 동상(통영예총 회장상), 장려상(통영국제음악당 대표상)을 가리게 된다. 또한, 청중평가단을 통해 인기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하공연으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윤이상 동요 메들리와, 바리톤 김종홍의 윤이상 가곡도 마련돼 있다.

일  시

2014622() 15:00

장  소

통영시민문화회관

참가팀

10(독창5, 중창2, 합창3)

축하공연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바리톤 김종홍

주최

통영시

주관

MBC경남, 통영국제음악재단

 

 

 

                                                                   

윤이상 동요제는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을 기리고, 윤이상 선생이 남긴 동요들을 재해석해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첫 대회를 치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윤이상 동요제에는 해마다 전국에서 50개 내외의 팀들이 참가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 또한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팀들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 2012년에는 중창팀 ‘꿈을 그리는 요정’이 부른 <얼음비>, 2013년에는 중창팀 ‘소리천사’가 부른 <봄바람>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본선에 오른 10팀은 독창 5, 중창 2, 합창 3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일 예선을 치른 결과, 예년보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가창력이 뛰어난 특징이 보인다고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 , 너무 변형이 심하기 보다는 윤이상 선생 원곡에 충실한 곡들이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윤이상 동요제는 전 좌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MBC경남이 녹화 중계를 통해 경남 전역에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