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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태영 귀국독창회
작성 : Chaconne   2007-11-15 15:16    조회 : 2368    추천 : 0   

귀국연주회를 하시게 되셨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유학가기 전 많이 달라진 상황들이 있나요?(클래식전반적으로요)


클래식 음악계의 별다른 발전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뮤지컬 음악에게 자리 내어준 것 같습니다. 서로의 발전은 지향적이나 한 가지가 퇴보하면서 다른 것으로 자리 옮김이 되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클래식 음악인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방법을 모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태리에서 유학생활을 하셨는데 유학시절 가장 인상 깊게 남은 외국 학생들의 모습이나, 선생님의 티칭이 있나요?


당연지사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로서의 의식을 갖고 진취적으로 노력하는 모습...또한 음악을 한다는 자부심이 대단 하다는 점이 그들의 열정을 더욱 북돋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태리 선생님들의 티칭은 거창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연스러움에서부터 시작하고 기초를 중요시 하는 것, 그리고 마치 토해내듯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입니다.

 


성악은 자신의 몸에서 나는 소리를 몰두하여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요. 몸 전체가 악기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데, 자신만의 관리비법이 있나요?


특별한 관리법은 없습니다. 자주 등산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 정도입니다. 지나친 운동은 특별한 근육발달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은 듣는 사람에게는 그저 좋은 소리이이지만 연주자는 많은 테크닉적 연습과 함께 감성을 다 표현해야 하는데요. 곡들이 테크닉이나 감성부분에서 다 어려운 점이 있는데 특히 어떤 점이 어려웠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자신만의 연습방법이 있다면요?


외국곡인 관계로 곡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나라의 특색적인 부분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태리 유학을 통해 언어의 이해와 그들의 정서를 이해함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장 흥얼거리는 곡은 어떤 곡인가요?


현재는 독창회 준비 중이므로 아무래도 프로그램 내의 곡들이겠지요.

 

 

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하셨는데요. 가장 애착이 가는 오페라의 인물은 누구이며 왜 그런가요?


라보엠의 미미이지만 왠지 로돌프에게 더 애착이 갑니다.
미미에게 애착이 가는 이유는 우선 푸치니의 음악인 라보엠 자체에 애착이 가기 때문일 겁니다.

 

 

귀국연주회에는 신경 쓸게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특별히 신경쓴 부분은 없습니다. 곡 선정에 있어서 관객들에게 지나치게 거리감 있지 않은 곡들로 선정하려고 신경 쓴 부분이 조금은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어떤 음악가로 자리 잡고 싶으신가요?


우선은 제가 배워온 것들을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고 관객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음악가, 그렇지만 중심을 잃어버리지 않는 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공연개요

 

공연일시 : 2007년 11월 16일(금) P.M 8시

장    소 : 금호아트홀

주    최 :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후    원 :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티켓가격 : 전석 10,000원

공연문의 및 예매: 02)587-5961~2 티켓링크 1588-7890

 

 

프로그램

 

G.F.Händel (1685-1759)

Cara Sposa (Rinaldo) ( 사랑하는 님이여 )
Va godendo (Serse) ( 흐르는 시냇물 )             

 

G.B.Pergolesi (1710-1736)
Se tu m'ami, se tu sospiri (만일 날 사랑하고 한숨 진다면)
Stizzoso, mio sizzoso ( La Serva Padrona ) (화 잘 내는 당신) 
                                              

H.Duparc (1848-1933)

Phidylé (피딜레)
Le Manoir de Rosemonde(로즈몬드 정원)      

 

S.Rachmaninoff (1873-1943)
ЗДecb xopoшo ( 여기 얼마나 좋은가 )
Сон (꿈)                                     

 

M.de Falla (1876-1946)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ñolas (7편의 스페인 민요)
 1. El Paño moruno (모로인의 천)
 2. Jota (호타)
 3. Nana (자장가)
 4. Cancion (노래)                             

 

G.Puccini (1858-1924)
Sole e amore (태양과 사랑)
Casa mia, casa mia (나의 집, 나의 집)
Terra e mare (땅과 바다)
E l'uccelino (그리고 작은 새)                  

 

G.Puccini (1858-1924)
Opera “La Boheme” 1막 중  Si, mi chiamano mimi (내 이름은 미미)

 


프로필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G.Rossini" 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고등음악원 "Musicale Pescarese" 최고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이태리 Ripatrasone 코스 <가곡 및 오페라 고급과정>(사사Carla Laudi)
 이태리 Roma Associazione culturale Arena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라보엠>,<팔리아치>,<토스카>등 주역
 2007년 상반기 독창회
 횡성 사회교육원 강사역임
 현재 경원대,강릉대,원주대 출강.


 

- 클래식 공연 전문 뉴스 사이트 www.prais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