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는 지난 토요일(8월 2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꿈나무 예술탐험대라는 기획씨리즈를 공연한다. 이 음악회는 매월 1회 토요일 11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을 위한 음악회로 갈 수록 가족의 의미가 더해가는 요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해설이 있느 연주회는 가족의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세종문화회관이 전하는 소식이다.  

 

2014 꿈나무 예술탐험대

 

 

꿈나무

 

 

 

토요음악회

 

 

 

 뮤직페스티벌

 

 

- 부모와 함께 듣는 고품격 클래식 해설음악회 마련

- 연주자 해설로 곡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 들을 수 있어

- 매월 1회, 새로운 테마와 형식으로 창의력과 감성자극

 

   

■ 공연 개요

공 연 명	꿈나무 토요음악회
공연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공연 일시	8월 23일(토) 오전 11시 - 달리는 클래식 9월 27일(토) 오전 11시 - 옛날옛적 클래식 10월 25일(토) 오전 11시 - 맛있는 클래식 11월 29일(토) 오전 11시 - 노래하는 클래식 12월 20일(토) 오전 11시 - 춤추는 클래식
입 장 료	전석 1만원
관람연령	6세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부모동반 시 입장 가능)
문 의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문의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02) 399-1114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오는 8월 23일(토)부터 12월 20일(토)까지 <꿈나무 토요음악회>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나무 토요음악회>는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로, 기존의 대본만 읽는 사회자 해설의 형식에서 벗어나, 연주자가 직접 해설을 함으로서 곡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다. 토요일 오전 자녀들을 데리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꿈나무 토요음악회>가 제격이다.

<꿈나무 토요음악회>는 2008년부터 시작 된 ‘꿈나무 예술탐험대’ 사업의 일환이며, 기존 어린이 관람객만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나, 부모님들의 성원으로 관람의 폭을 확대 해, 올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하였다.

올해는 매월 다른 테마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을 들려 준다. 8월 23일(토)은 스포츠 경기 속 클래식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달리는 클래식>, 9월 27일(토)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바로크 악기들을 직접보고 감상할 수 있는 <예날옛적 클래식>, 10월 25일(토)은 요리와 관계된 음악가들의 에피소드와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맛있는 클래식>, 11월 29일(토)은 오페라 아리아, 가곡, 합창곡 등을 연주와 함께 들을 수 있는 <노래하는 클래식>, 12월 20일(토)은 클래식 연주에 맞춘 발레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춤추는 클래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문의는 02-399-1114로 하면 된다.

 

■ 8월 23일(토) <달리는 클래식>, 뜨거운 응원의 열기 속으로 파고든 클래식

<달리는 클래식>은 응원가, 올림픽 주제곡, 경기곡 등 스포츠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곡들을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배경곡으로 쓰였던 비제(Bizet)의 카르멘 모음곡(Carmen suite), ´보통 사람들을 위한 팡파르(Fanfare for the common man)´ 등이 연주 될 예정이다. 양진모 지휘, 코리아나 클래시카 오케스트라(20인조)의 연주로 만나보는 귀에 익은 스포츠 음악은 관객들을 뜨거운 응원의 열기와 열정의 공간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일반 사회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허원숙이 들려준다. 음악가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보다 깊이 있고, 흥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원숙은 해설 뿐만 아니라, 피아노독주곡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1번>과 클로드 드뷔시의 <불꽃>을 연주함으로서 공연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 프로그램

1. Bizet - Carmen suite ( March, Seguedille )

2. Rimsky-Korsakov - Sherazade

3. Shostakovich - Walzer No.2

4. Gliere - Russian Sailor s Dance

5. A. Copland - Fanfare for the common Man

6. A. Dvorak - New World Symphony 4th Mov.

7. Rossini - William Tell Overture

8. L. Anderson - Sleigh Ride

9. G. F. Handel - La Rejouissance ( Rayal Fireworks Music 중 )

 

■ 9월 27일(토) <옛날옛적 클래식>, 박물관에서 뛰어나온 바로크 악기들

<옛날옛적 클래식>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쳄발로, 비올라 다 감바 등 바로크 악기들을 4편의 동화와 함께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바로크악기가 실제 음악홀에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실연을 통해 재미있는 악기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다. 연극배우 원영애가 악기에 대한 해설과 함께 『걸리버 여행기』, 『개구리왕자와 공주님』, 『돈키호테』, 『노래하는 종달새』를 구연동화로 들려 줄 예정이다.

시대악기 전문연주 실내악팀 ‘앙상블 라 퐁텐’을 비롯해, 바로크 바이올린, 바로크 비올라, 바로크 첼로, 비올라 다 감바, 하프시코드 등의 바로크 악기 연주자들이 출연해 동화이야기에 맞춰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아이들은 박물관에서만 보았던 악기와 책으로만 읽었던 동화를, 눈앞에서 보고 들으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램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Minuet for Harpsichord

George Phillip Telemann(1681-1767)

Gulliver Suite for 2 Violins in D Major (걸리버 여행기/죠나단 스위프)

1.Intrada(서곡)

2.Chaconne of the Lilliputians(소인국인들의 춤)

3.Gigue of the Brobdingnagians (거인국인들의 춤)

4.Daydreams of the Laputians and their attendant flappers(날아가는 라퓨타섬인들의 몽상)

5.Loure of the well-mannered Houyhnms & Wild Dance of the untamed Yahoos(마인국의 푸임무와 사람형상의 야후들의 춤)

George Phillip Telemann(1681-1767)

Concerto for Violin in A major "The Frogs", TWV 51:A4

(개구리 왕자와 공주님/그림형제)

 

George Phillip Telemann(1681-1767)

Don Quixote Suite in G Major (돈키호테/ 미구엘 쎄르반테스)

1.Overture(서곡)

2.The Awakeningn of Don Quixotte( 돈키호테의 깨달음)

3.The Attack on the Windmills( 풍차공격)

4.Sigh of Love for the Princess Dulcinea (둘시니아 공주를 향한 사랑의 한숨)

5.Sancho Panza Mocked( 산초판자, 던져지다)

6.Rosinante’s Galloping, The Galloping of Sancho’s Donkey( 로지난테의 행보)

7.Don Quixote’s Rest(돈키호테, 영원히 잠들다)

Marin Marais(1656-1728)

Les Folies d Espagne for Viola da Gamba (스페인풍의 라 폴리아)

 

Antonio Vivaldi (1676-1741)

Concerto for Recorder in D Major RV428 "Il Gardellino" (새들의 말/그림형제)

1.Allegro

2.Cantabile

3.Allegro

 

■ 출연진 소개

 

<달리는 클래식>

지휘자, 양진모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양진모는 한양 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 전공으로 국내에서 학업을 마친 이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세계적인 지휘자들을 배출해낸 시에나의 아카데미 키지아나와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및 동 음악원 포스트 디플로마 오케스트라 지휘과 과정을 졸업하였다. 베르디 국립 음악원 재학 당시부터 피에르 죠르지오 모란디의 부지휘자로 이탈리아와 한국(국립 오페라단)에서 활동한 그는 오르비에토의 만치넬리 극장에서 롯시니의 오페라 ‘일 시뇨르 부르스키노’로 데뷔하였다. 한국에 귀국한 이후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 국립 오페라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성남 아트센터, 서울시 오페라단, 강동 아트센터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통하여, ‘라보엠’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토스카’ ‘춘향전’ ‘돈 죠반니’ ‘카르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론디네’ ‘돈 빠스꽐레’ ‘아드리아나 르쿠브뢰’ ‘세빌리아의 이발사’ ‘로미오와 줄리엣’ ‘팔스타프’ ‘일 트로바토레’ 등 60 여 편이 넘는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또한, 한국 창작 오페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아 ! 고구려(나인용 작곡)’, ‘한울춤(이종구 작곡)’, ‘백범 김구(이동훈 작곡)’ 등을 공연하였고, 2011년 국립오페라단 창작 공모 사업 선정 작품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탁월한 오케스트라 조련사로 인정받아 소피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DFO, 프라임 필, 도쿄 유니버설 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 국립오케스트라, 부산 시향, 경북 도향,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필, 인씨엠 오케스트라 등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진주시 이상근 국제 음악제 음악 감독으로 2010년부터 활약 중이다.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로 주목받고 있는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는 한편, 오페라 입문서 ‘오페라를 만나러 가자(풀빛)’을 저술하였으며, 현재, YSVO (영산 오페라 아카데미)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Coreana Classica Orchestra

코레아나 클라시카 오케스트라(약칭:CCC)는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를 표방하며, 2007년에 탄생한 오케스트라로, 유럽 권과 미국에서 유학한 젊고 의욕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아직까지 한국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같은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가 없는 점을 착안하여, 2004년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서울 시립오페라단을 비롯한 다양한 사립 오페라단에서 약 50 여 편의 오페라 공연을 이끈 상임지휘자 양진모가 창단한 CCO는 철저한 수석 책임제로 각 파트의 수석 주자들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앙상블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7년 뉴 서울 오페라단의 ‘토스카’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2008년 ‘라 보엠’, 2009년 ‘나비 부인’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서울 오페라 앙상블, 문화 뱅크, 예울 음악 무대, 라 벨라 오페라단 등과 ‘사랑의 묘약’, ‘돈 카를로’, ‘라 보엠’, ‘메디엄’, ‘결혼’, ‘마술 피리’, ‘돈 파스콸레’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공연하였다. 또한, 경기도 문화의 전당, 마포 아트센터 등의 초청 공연과 중국 천진, 하얼빈에서의 오페라 ‘춘향전’ 공연은 현지에서 많은 화제를 모이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는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발한 활동을 겸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시 오페라단의 초청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국립극장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앙상블 콜렉션’,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누오바 오페라단 ‘벨칸토 오페라 페스티벌’, 진주 이상근 국제 음악제의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극 ‘병사의 이야기’, 서울 오페라 앙상블과 ‘라 트라비아타’ 순회공연 등을 성공리에 마쳤다.

 

피아니스트, 허원숙

피아니스트 허원숙은 서울음대 기악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피아노과를 졸업했으며 유학 중 발세시아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 비오티 국제 콩쿠르, 포촐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마르살라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천안 호서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귀국한 후 현재까지 금호문화재단 금호 스페셜 콘서트 시리즈,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허원숙의 피아노 이야기>를 비롯한 다수의 독주회와, 2013 서울국제음악제, 2013 아시아 작곡연맹 국제 음악제, 2013 ARKO 한국 창작 음악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독주회, 북경 국제 여성 음악가 대회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루마니아 오라데아 국립 교향악단, 상해 방송 교향악단, 팔레르모 유스 오케스트라, 충남 교향악단, 마산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KBS 클래식 FM의 <당신의 밤과 음악> 프로에서 3년간 <허원숙의 피아니스트 플러스> 코너를 구성하고 진행하였으며, <가정음악>의 음악작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끊임없는 연주활동은 공연장 뿐 아니라, 피아노 독주회의 실황으로 구성된 다섯 종류의 시판 앨범 (서울음반, 아울로스 뮤직, MusicZoo Entertainment 제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 KBS FM에서 기획한 <한국의 음악가> CD와, 소나티네 제1,2집 4CD (아울로스 뮤직) Czerny 30 Etudes de Mecanisme op.849 (일송미디어) 등 스튜디오 녹음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2013년 유럽을 대표하는 폴란드의 음반회사 DUX 와의 계약으로 폴란드에서 직접 녹음 작업을 한 그녀의 음반은 이라는 타이틀로 DUX 오리지널 음반으로 2014년 봄 출시되었다.

 

<옛날옛적 클래식>

앙상블 라 퐁텐 [Ensemble La Fontaine]

"어떠한 곡도 후대의 악기를 위해 작곡되지 않았다"라는 명제를 기본으로 올바른 역사적 해석과 고증된 연주방법으로, 비단 바로크 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고전과 낭만,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걸 맞는 아름다움을 찾아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창단된 앙상블 라 퐁텐은 유럽과 북미,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폭넓고 꾸준한 활동을 해온 전문 연주자들이 결성한 시대악기 전문연주 실내악팀이다.

수년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2011년 창단하여 세라믹 팔레스 홀 초청연주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싱가폴 ‘에스플라나이드’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마침으로써, 국내외에서 그들만의 고고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바로크챔버홀 초청 연주, 2012 스쿨 클래식-바로크 음악과 춤(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초청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바로크 바이올린, 최윤정

• 부산예고, 연세대 기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캐른트너 주립음대 최고점수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점수 졸업

• 2009년"Internationalen Gebrüder-Graun-Wettbewerb" 앙상블상 수상

• 바흐 솔리스텐 서, 르쁘띠파라디, 연세심포니에타, 크로스챔버, 다비드퀄텟 맴버

 

바로크 바이올린, 손경민

•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졸업(Vordiplom,modernegeige)

•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졸업(Diplom,modernegeige)

•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졸업 (Diplom,Altemusik)

• 바흐솔리스텐서울 오케스트라 단원

• 바로크 앙상블 다솜단원

 

바로크 바이올린, 박부온

•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 음악저널콩쿠르 입상, 한전아츠풀음악콩쿠르 1위, 한양대학교음악콩쿠르 2위,

•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현악부문 전체대상.

• 러시아 소피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우수 신예 초청음악회 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와 협연

• 현, 아니마 챔버 단원, KT 챔버 단원, 디토 오케스트라 단원

바로크 비올라, 장민경

• 서울예고 졸업

•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프랑크프루트 음대 교육학 및 고악기(바로크 비올라)전문연주자과정 최고점수 졸업

• 국내 최초 바로크 비올라 학위취득

• 독일 라인가우 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협연

• 독일 리코더주자 미하엘 슈나이더와 비발디 협주곡 음반 출시

• 예술의 전당 실내악 축제 초청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 협연

•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라 슈타지오네 및 슈트트가르트 바로크 오케스트라 수석 비올리스트 역임

• 서울대, 한양대 출강, 바흐 콜레기움 서울 수석

바로크첼로 & 비올라 다 감바, 강효정

•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음대 졸업, 동대학원 수료

•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쾰른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2008 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신진예술가

• DAAD 장학콩쿨 수상

• 부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역임

• 독일 클래식 본 오케스트라, 에센 폴크방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역임

• 서울대, 협성대 강사 역임

• 성신여대, 안양대, 안양예고 출강

• 알테 무지크 서울 음악감독

 

리코더, 김수진

•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졸업.

•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전문연주자과정)

• 오스트리아 짤츠부르그 모짜르테움 최우수 졸업.(최고연주자과정)

• 프랑스Strasbourg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최고연주자과정)

• 일본 국제 리코더콩쿨 2위입상. 2009-2011문화예술위원회<영 아트 프론티어>선정자

• 발매.

• 수십회 독주회 및 국내외 고음악 단체와 다수의 협연.

• AYAF Ensemble,바흐솔리스텐오케스트라 단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서울교육대학교.연세대학교고음악과정.숭실콘서바토리 출강

하프시코드 장은경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 독일쾰른국립음대졸업

• 진은숙의아르스노바시리즈,서울바로크챔버홀고음악시리즈협연및서울국제바흐페스티벌연주

• 서울시향,울산시향등다수의오케스트라및앙상블의쳄발로주자로연주

• 바흐콜레기움서울, USP챔버오케스트라멤버, 울산대학교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