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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찬송가의 수용 과정
찬송가의 유입 및 수용 과정
개신교 찬송가의 유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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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기사작성 : praisenews   2014-06-02 13:00
서울시 합창단이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연주한다. 이 오라토리오는 헨델의 대표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많이 연주되지 않는다. 이렇게 잘 연주되지 않으며 가치 있는 오라토리오를 찾아서 연주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종교음악의 권위자 김명엽단장이 지휘한다 그러면 이 무대를 잠시 살펴보자.

우선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매우 민족적 색체가 강한 오라토리오다. 17~18세기는 유럽에서도 민족의식이 싹트던 시기다. 그런 영향 때문이었을까? 종교적 의미도 크지만 유대 민족사적인 면에서도 의의가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한다.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다시 남 유다가 망한후 포로생활을 포함하여 약 400년간의 역사가 이오라토리오의 배경이다. 167년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시리아와 대항하여 예루살램을 수복한다. 이에 얽힌 이야기가 3부에 걸쳐 연주된다.

 

1부. 유대족의 탄식과 새 지도자 유다스 마카베우스 그리고 전쟁 결의

2부. 전쟁의 승리 및 적의 내습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기도

3부. 승리의 찬가, 평화의 기쁨, 하나님에 대한 찬미

 

특히 3부에는 <보아라 시온의 용사 돌아온다.>는 개신교 찬송가 165장로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진 멜로디이다. 서울시합창단과 함께 2000년전 영웅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만나보는 좋은 시간이 될것이라 기대되는 음악회이다.

 

이하는 서울시 합창단이 전하는 오라토리오 소식이다.

 

 

 

 

서울시합창단의 명품 합창

헨델 오라토리오‘유다스 마카베우스’

 

 

   - 전문가들이 꼭 들어보기를 권하는 클래식, 헨델‘유다스 마카베우스’

   - 종교음악 해석의 최고봉 김명엽 단장의 세련된 지휘 볼 수 있어

   - 유명세와 예술성에 비해 국내연주가 흔치않은 작품연주

   - 외경 마카비서 스토리를 드라마틱 페인팅으로 노래

   - 소박하면서도 힘찬 합창, 농밀한 하모니 등 정교한 합창의 묘미

   - 62(), 3() 오후730분 세종M씨어터에서 열려

공 연 명

 서울시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장    소

세종M씨어터

일    시

 201462(), 3() 오후 730/ 22회 연주

프로그램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출    연

 지휘/김명엽, 합창/서울시합창단

 협연 쳄발로 박지영,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입 장 권

 R5만원 S3만원

예    매

 세종인포샵 02)399-1114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관람연령

 7세 이상

공연문의

 서울시합창단 02)399-1777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단장 김명엽)은 오는 62() ~ 3() 오후 730분 세종M씨어터에서 헨델의 3대 오라토리오 대작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무대에 올린다.

 

▣ 전문가들이 꼭 들어보기를 추천하는 바로크 최고의 걸작 헨델의 오라토리오‘유다스 마카베우스!

1747년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초연된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헨델이 ‘메시아’ 작곡후 5년 뒤에 작곡한 오라토리오로 전문가들이 꼭 들어보기를 추천하는 바로크 시대의 걸작이다.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 즉 헬라시대의 역사를 다룬 외경 ‘마카비서’ 1권과 요제프스의 ‘유대인의 옛이야기’ 12권에 묘사돼 있는 인물로 기원전 167년경 시리아에 대항하여 반란을 주도하고 예수살렘을 되찾아 성전을 개축한 영웅이다. 헨델 오라토리오 중 민족적인 색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합창 드라마의 성격을 가진 이 작품은 총 368곡으로 이루어졌다.

1부는 유대 민족의 탄식, 새 민족지도자로 뽑힌 유다스, 전쟁에 대한 결의, 2부는 전쟁의 승리, 적의 내습, 유일신을 향한 믿음의 기도, 3부는 승리의 찬가, 평화의 기쁨, 신에 대한 찬미 등으로 구성된다.

3부에서 젊은이, 처녀, 전원이 차례로 부르는 합창 ‘보아라 시온의 용사 돌아온다’는 다른 오라토리오에서 인용한 곡이지만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대표하는 노래로 유명하고 그밖에 강렬한 기교를 필요로 하는 ‘나팔을 불어라’, 유대 여인이 부르는 부드러운 곡조의 ‘오라, 언제나 미소 짓는 자유여’, ‘그러므로 류트와 하프가 눈뜨게 하라’, 3막 개시부의 알토 아리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 화려한 합창 ‘쓰러졌다, 원수들이’, 비애감을 불러일으키는 ‘아! 불행한 이스라엘이여’ 등 잘 알려진 곡이 많다. 소박하면서도 힘찬 합창이 오페라풍의 아리아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 종교음악 해석의 최고봉‘서울시합창단 김명엽 단장’의 세련된 지휘

다양한 시도로 음악적 면면을 발휘하고 있는 서울시합창단 김명엽 단장은 종교음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 국립 및 관립합창단을 이끌며 대중적인 레퍼토리는 물론 성악적인 발성과 기량이 요구되는 오라토리오, 칸타타, 합창 부 교향악적 작품연주 등 음악사적이고 합창문헌적인 마스터피스 연주에 힘써온 그는 정통클래식 합창음악을 기반으로 특히 종교음악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해왔다. 따라서 이번 ‘유다스 마카베우스’ 전곡 연주는 김명엽 단장의 정통클래식 합창음악 연구와 연주 경험이 오롯이 담겨진 고품격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7국립합창단(김명엽 지휘)연주 이후 7년 만에 갖는 ‘유다스 마카베우스’ 전곡 연주로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합창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내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독창자들의 탁월한 연주도 기대돼

서울시합창단 내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독창자들 또한 주목할 만하다. 메시아, 천지창조, 요한수난곡 등 종교작품 독창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정선혜, 알토 조영화, 테너 류승각, 베이스 배성철은 작품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성시연을 상임지휘자로 맞아 더욱이 주목받고 있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균형 잡힌 반주와 쳄발로 박지영이 함께한다.

섬세한 목소리와 개인의 기량과 역량이 극대화된 정통 성악발성으로 서울시합창단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날 이번 무대는 명곡이 왜 명곡인지, 작품의 깊은 의미를 증명하는 후회 없는 선택의 감동을 전달 할 것이다.

 

 

 

 

작품해설

1746,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공은 조지 2세의 왕위를 노리는 형 에드워드와의 카로덴 싸움에서의 승리를 하게 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이 승리를 축하사기 위하여 토머스 모렐 대본에 곡을 붙인 것으로 윌리엄 공에게 헌정된 후 초연에 대성공을 거두어 헨델이 국가적인 음악가로 존경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 외경 ‘마카비서’ 1권과 요제프스의 ‘유대인의 옛 이야기’ 12권에 묘사되어 있는 인물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기원전 167년 경 유대인의 반란을 주도하고 예루살렘을 되찾아 성전을 개축한 유대인의 영웅이다. 1부에서는 유대 민족의 탄식, 유다의 출현, 이스라엘 남녀의 합창, 2부에서는 승리와 새 전투에의 결의, 승리의 기쁨, 적의 습격,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 3부에서는 승리의 찬가, 평화의 기쁨, 최후의 승리의 찬가와 감사, 신에의 찬미가 노래되고 ‘할렐루야 아멘의 힘찬 합창으로 전곡은 끝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민족적인 색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작품이며, ’합창 드라마‘의 성격을 지녔다. 소박하면서도 힘찬 합창이 오페라 풍의 아리아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극을 이끌어가게 되며, 특히 3부에 젊은이, 처녀, 전원이 차례로 부르는 오라토리오 ’여호수아‘의 인용곡 ’보아라 시온의 용사 돌아온다‘는 밝고 친숙한 멜로디로 유명하다.

 

 

1.

유대스 마카베우스와 시몬의 아버지인 마타티아스는 일찍이 시리아 왕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교와 자유를 억압하고 잔학한 행위를 일삼아온 그들에게 저항하도록 일깨운 적이 있었는데, 마타티아스의 죽으르로 온 백성들이 슬픔에 잠겨 애가를 부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이 백성들의 고역을 돌봐주시기를 빌며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민족의 지도자롤 뽑는다. 백성들은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앞세워 애국심으로 뭉치게 되고,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그들의 응답을 받고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며 전쟁 준비를 한다. 백성들은 하느님께 향한 경건한 신앙을 가지고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영웅적 결의를 하며 전쟁터로 나간다.

 

2.

용맹스러운 유다스 마카베우스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사마리아의 총독인 아폴로니우스의 군대와 첼레시리아의 총독 부관인 세론의 군대를 대적하여 승리를 얻은 후 기뻐한다. - 이집트로부터 시리아 군대사단이 다시금 쳐들어와 전쟁의 두려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의와 낙담에 떨어진다. -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실의에 빠진 백성들을 향해 용기를 복돋우어 준다. - 백성들은 그동안의 우상숭배를 증오하며 예루살렘에 있는 지성소에서 다시는 신성모독으로 성전을 더럽히지 않으며 오직 이스라엘의 하느님만을 예배할 서을 다짐하며 진군한다.

 

3.

유다스 마카베우스와 그의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지성소를 되찾아 봉헌축제를 열고, 그의 조국에 자유를 찾아 안겨주며 다시금 재건시킨다. 니카노르와 동맹한 적군을 물찔러 얻은 마지막 승리로부터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평화의 축하와 함께 국가적인 감사축제를 연다.

 

▣ 프로그램

PART

Overture

 1. Chorus                             Mourn, ye afflicted children(, 슬퍼하라, 너희 유다여)

 2. Recit.(Alt&Sop)               Tell may your sorrows(형제들아, 슬픔을 드러내라)

 3. Duet(Alt&Sop)               From this dread scene(이 두려운 운명의 힘)

 4. Chorus                             For Sion lamentation make(너 시온을 위해 울어라)

 5. Recit.(Bass)               Not vain is all this storm of grief(이 큰 탄식 헛되지 않다)

 7. Chorus                             O Father, whose almighty power(오 전능하신 아버지)

 8. Recit.(Bass)               I feel the Deity wihtin(나는 하느님의 영을 느끼네)

 9. Air(Bass)               Arm! arm! ye brave(너 용사여 일어나라)

10. Chorus                             We come in bright array(가자, 번쩍이는 갑옷 입고)

11. Recit.(Ten)               Tis well, my friends(고맙소, 친구들이여)

12. Air(Ten)                             Call forth thy powers(힘을 내라, 내 영혼아)

19. Chorus                             Lead on(인도하라)

24. Recit.(Ten)               Haste we, my brethren(가자, 형제여)

25. Chorus                             Hear us, O Lord!

 

PART

26. Chorus                             Falln is the foe(쓰러졌다, 원수들이)

28. Air(Alt)                             So rapid thy course is(번개 같은 진격)

31. Recit.(Sop)               O let eternal honours(, 영예로운 이름 책 으뜸에)

32. Air(Sop)                             From mighty kings(강한 왕들의 전리품 빼앗아)

33. Duet(Sop&Alt)               Hail, Judea! Happy land(만만세, 유대여, 복된 땅 유대여)

34. Chorus                             Hail, Judea! Happy land(만만세, 유대여, 복된 땅 유대여)

35. Recit.(Ten)               Thanks to my brethren(고맙소, 형제여)

36. Air(Ten)                             How vain is man(얼마나 헛된가, 힘 자랑 하는 자)

37. Recit.(Alt)               O Judas! O my brethren!(오 유다여, 내 형제들이여)

38. Air(Alt)                             Ah! wretched lsrael!(, 불쌍한 백성 이스라엘)

39. Chorus                             Ah! wretched lsrael!(, 불쌍한 백성 이스라엘)

40. Recit.(Bass)               Be comforted(안심하라)

41. Air(Bass)               The Lord worketh wonders(능력의 주님)

42. Recit.(Ten)               My arms!(병사여)

43. Air(Ten)&Chorus Sound an alarm!(나팔 불라)

48. Duet(Sop&Ten)               Oh! never bow we down(, 결코 절을 않겠네)

49. Chorus                             We never will bow down(결코 절을 않겠네)

 

PART

52. Recit.(Alt)               See, see you flames(보라, 저 불길을)

53. Recit.(Sop)               O grant it, Heaven(우리 슬픔 그치게 하시고)

54. Air(Sop)                             So shall the lute and harp(피리 불고 하프 타고)

55. Recit.(Alt)               From Capharsalma(저 카파르살라마에서)

56. Chorus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보아라, 용사 돌아온다)

57. March

58. Chorus                             Sing unto God(하나님께 노래하자)

59. Recit.(Ten)               Sweet flow the strains(아름다운 달콤한 저 노래)

60. Air(Ten)                With honour let desert(싸움터에서도 영예)

61. Recit.(Bass)               Peace to my countrymen(내 나라 사람에게 평화 있으라)

62. Chorus                             To our great God(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세)

63. Recit.(Sop)               Again to earth(이번에는 우리 영웅 칭송하자)

64. Duet(Sop&Alt)               O Lovely Peace!(, 사랑스런 평화여)

65. Air(Bass)               Rejoice, O Judah!(기뻐하라, 너희 유다여)

66. Chorus                             Hallelujah, Amen(할렐루야 아멘)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연

■지휘 김명엽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육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교수 역임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와 국립합창단 예술 감독 역임

현재 한국합창지휘자 협회 고문, 서울바하합창단 지휘자, 서울시합창단 단장 및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정선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세종대학교 성악콩쿨 입상

수리음악콩쿨 입상

현 서울시합창단 단원

 

■알토 조영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Italia Ottorino Respighi Accademia Diploma

오라토리오 메시아, 클로리아 등 다수 독창자

금호아트홀 듀오리사이틀 및 성가독창회

현 서울시합창단 수석단원

 

■테너 류승각

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 졸업

오라토리오 메시아, 천지창조, 엘리야, 바하 칸타타 등 다수 독창자

현 서울시합창단 부수석단원

 

■베이스 배성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졸업

춘천 고음악콩쿨 성악부문 1

오라토리오 메시아, 사도바울, 요한수난곡 등 다수 독창자

현 서울시합창단 단원

 

■서울시합창단

풍부한 음색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시합창단은 1978년 서울시립합창단으로 창단되어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공연인 오페라 ‘박쥐’(비엔나 오페라단 초청협연)와 제 1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사랑의 노래’를 시작으로 약 133회의 정기연주회와 114회의 특별 공연을 개최하였고 매년 50여회의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하여 풍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정통 클래식합창의 깊이 있는 감동부터 대중을 위한 편안한 합창, 오페라 무대를 통한 오페라합창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서울시합창단은 시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 창달에 적극 힘을 기울여 여러 가지 형태의 시민을 위한 공연과 국내외 행사에 참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구민회관, 학교 순회연주 등 가깝고 편안하게 감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쳄발로 박지영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부전공 : 쳄발로)

콘체르트엑자멘 졸업

23회 야마나시 국제콩쿨 바소콘티누오 주자로 입상

현 서울대, 중앙대 출강

 

독일 쾰른 음대 쳄발로 정공 디플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1천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자 199710월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오케스트라이다. 단원 70명으로 시작된 경기필은 2012년에 106명의 대규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확대되었으며 낭만시대 이후의 말러, R.슈트라우스, 부르크너,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편성의 곡을 주 레퍼토리로 하며 정기, 기획 연주회, 순회연주회, 국내외 초청연주회 등으로 연간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20141월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지휘자 성시연을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성시연지휘자는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쿨에서 여성지휘자로서는 최초의 우승자이며 137년 전통의 보스턴 심포니의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부지휘자와 활동하였으며 최근까지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역임하면서 음악계의 큰 이슈가 되었다. 경기필은 성시연지휘자와 만남을 통해 젊고 파워 넘치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한층 탄탄한 음악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